최근 우리 사회가 급격한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, ‘정년 없는 전문직’인 사회복지사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 특히 사회복지사 2급은 1급과 달리 별도의 국가고시 없이 과목 이수만으로 취득할 수 있어 노후 대비나 재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지로 꼽힙니다.
2026년 기준, 사회복지사 2급 취득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.
1. 사회복지사 2급 이수 과목 (총 17과목)
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하려면 총 17과목(51학점)을 이수해야 합니다. 학력에 따라 준비 과정이 조금 다릅니다.
- 전문대 졸업 이상: 관련 17과목만 이수
- 고등학교 졸업: 학점은행제를 통해 '전문학사 학위 과정'과 '자격증 이수 과목'을 병행 (대학 진학 없이 취득 가능)
① 이론 과목 (16과목)
온라인 평생교육원을 통해 수강하며, 필수 9과목과 선택 7과목으로 나뉩니다.
| 구분 | 과목명 |
| 전공 필수 (9과목) | 사회복지학개론, 사회복지정책론, 사회복지법제와 실천, 사회복지실천론, 사회복지실천기술론, 사회복지조사론, 사회복지행정론, 인간행동과 사회환경, 지역사회복지론 |
| 전공 선택 (7과목) | 아동·노인·장애인·청소년·여성·가족복지론, 정신건강론, 의료사회복지론, 학교사회복지론, 자원봉사론, 프로그램개발과평가, 사례관리론 중 택 7 |
② 실습 과목 (1과목)
실습은 [현장실습 160시간]과 [실습 세미나 30시간]으로 구성된 정식 교과목입니다.
⚠️ 주의: 실습 신청 전, 반드시 필수 4과목 + 선택 2과목(총 6과목) 이상을 먼저 이수해야 합니다.

2. 현장실습 및 세미나 진행 절차
실습은 이론보다 까다롭기 때문에 미리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.
■ 사회복지 현장실습 (160시간)
- 기관 선정: 반드시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한 기관에서 진행해야 합니다. (한국사회복지사협회 현장실습센터에서 리스트 확인 가능)
- 시간: 하루 최소 4시간 ~ 최대 8시간 인정 (평일/주말 가능).
- 체크리스트: 실습 지도자(슈퍼바이저)가 상근하는지, 실습비는 얼마인지 미리 확인하세요.
■ 실습 세미나 (30시간)
- 구성: 온라인 수업 + 대면 출석(보통 3회 이상).
- 진행: 교수님 지도하에 실습 일지를 작성하고 피드백을 받습니다. 성적은 실습기관 평가(50%)와 세미나 참여도(50%)를 합산합니다.
3. 사회복지사 2급의 현실과 진로
자격증 취득 후 어떤 일을 하게 될까요?
- 취업 분야: 요양원, 주간보호센터, 지역아동센터, 복지관 등.
- 공공 기관: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응시 자격 부여.
- 창업: 일정 경력 충족 후 재가복지센터 등 시설 설립 가능.
- 솔직한 전망: 초봉이 높지는 않지만, 호봉제를 적용받는 시설이 많아 안정적입니다. 무엇보다 정년 걱정 없이 오랫동안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강점입니다.
4. 자격증 신청 및 발급 방법
모든 과목을 이수했다면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 자격증 발급을 신청합니다.
- 준비 서류: 발급 신청서, 졸업증명서, 성적증명서(원본), 실습확인서(원본), 사진 2매.
- 수수료: 약 5만 원 내외 (협회비 포함).
- 접수처: 거주지 인근 지방 사회복지사협회 (등기우편 접수).
- 기간: 접수 후 약 2~4주 소요.
5. 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직장인인데 대면 출석이 가능할까요?
A. 네, 많은 교육원에서 직장인을 위해 주말 세미나를 운영합니다. 수강 신청 전 일정을 꼭 확인하세요.
Q. 정말 시험 없이 자격증이 나오나요?
A. 네, 2급은 국가고시가 없습니다. 정해진 17과목 이수와 실습만 완료하면 100% 발급됩니다.
Q. 교육원은 어디가 좋은가요?
A. 대면 세미나 때문에 최소 3회는 직접 방문해야 하므로, 거주지에서 이동하기 편한 교육원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.
💡 마무리하며사회복지사 2급은 고령화 시대에 가장 확실한 보험과 같습니다. 갈수록 취득 조건이 까다로워질 가능성이 높으니, 관심이 있다면 지금 바로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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